@매수자의 처벌은 크지 않은 편인지라 처벌에 대해서 크게 걱정할 것은 없지만

이제 오픈빨(꽁가이들이며 단골들의 의무방문 기간)은 끝났으니 이제부터가 살아남느냐 도태되느냐의 기로에 있는 시기가 될 겁니다.

롤리팝, 블링블링, 넘버원 등등 여러 곳에서 목적 있는 손님들에게 쇼업도 못 들어가서

넘버원 가라오케도 어수선한 시기에 큰 결정을 한 것이니 만큼 문제없이 정상 가도로 들어서길 바랍니다.

목적이 있는 아이들도 가장 많고 테이블만 있는 아이들도 수준이 꽤 괜찮다는 평이다.

이런 시기에 이렇게 과감하게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고 이목을 끌어서 오픈한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 싶습니다.

격변의 시기 준실장(욜로실장)에게 전권이 위임된 상황…. 준실장이 넘버원의 대표실장으로 전격적으로 등판했다.

지금으로서는 주재원이든 여행객이든 가장 get more info 높게 평가할 수 밖에 없는 넘버원이 아닐까 싶다.

다낭

하지만 매일 풀방을 채우고 있는 지금도 왜 꽁가이들에게 마담이 끌려가는 지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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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마담 믿지 말고 예약한 실장 혹은 사장님들에게 의지해야 하는 상황이고 봐도 된다.

남은 인원들이 똘똘 뭉쳐서 힘있게 나아간다면 충분히 호치민 가라오케의 한 축으로 부족함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굳이 상관이 없는 손님들(주재원+풍선하는 문신엉아들)이 주 고객층이다.